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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수레울길놀이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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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천문화원 작성일20-08-07 11:29 조회7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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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울 길놀이 한마당



1) 민속놀이의  배경


조선 정조 13년(서기 1789년) 당시 경기도 관찰사이던 서유방(徐有防)은 연천의 차탄 천이 늪과 택지(澤地)로 이루어져 장마가 지면 홍수 피해가 끊이지 않았고 가뭄이 들면 아무 곳에도 쓸모없는 황무지로 버려졌던 곳을 당시 임금인 정조에게 진정하여 오늘날 과 같은 하천으로 말끔히 정리를 하여 후일 마을 주민들이 뜻을 모아 선정비를 세우고 이것을 기념하며 당시 경기도 관찰사였던 서유방공에게 감사를 드리는 마음으로 마을 사람들은 매년 오월 차탄천에 모여 제례를 올리고 한바탕 길놀이를 펼치는 풍습이 있었 다고 한다.


조선 정조 13년(서기 1789년) 당시 경기도 관찰사이던 서유방(徐有防)은 연천의 차탄 천이 늪과 택지(澤地)로 이루어져 장마가 지면 홍수 피해가 끊이지 않았고 가뭄이 들면 아무 곳에도 쓸모없는 황무지로 버려졌던 곳을 당시 임금인 정조에게 진정하여 오늘날 과 같은 하천으로 말끔히 정리를 하여 후일 마을 주민들이 뜻을 모아 선정비를 세우고 이것을 기념하며 당시 경기도 관찰사였던 서유방공에게 감사를 드리는 마음으로 마을 사람들은 매년 오월 차탄천에 모여 제례를 올리고 한바탕 길놀이를 펼치는 풍습이 있었 다고 한다.


2) 근거자료


[서유방의 선정비에 化流一道(화류일도)와 澤及殘縣(택급잔현)이라는 글을 새겨 이 비를 세우게 된 경위를 설명함]


현재 이 비(碑)는 연천문화원에 세워져 있음.


차탄천(車灘川) 수레울이라고 하며 조선 3대 임금인 태종 이방원이 연천 도당골에 살 고 있는 고려 진사 금은 이양소를 만나기 위해 개천을 건너다 수레가 빠졌다 하여 붙여 진 이름이다. 이같은 사실은 연천에서 오랫동안 살고 있는 원로 노인들에게 일제시대까 지 이 놀이가 이어져 왔으나 45년 해방이 되어 연천이 북한에 편입되면서 중단되었다고 한다.



3) 수레울 길놀이 한마당 세부내용


(1) 행사의 시기

수레울 길놀이는 매년 오월 모를 심기 전 행하여 졌다고 하는데 이는 경기도 관찰사 서유방공의 선정비를 세운 조선 정조 13년 5월에 이 비가 세워졌음을 근거로 한다. 上之 十三年己酉五月日立(상지십삼년기유오월일립)이라는 글귀가 선정비 뒷면에 새겨져 있 어서 이 비를 세운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매년 5월 농사철을 앞두고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여 길놀이를 하고 제례를 올렸다고 한다.

  

(2) 행사의 주요 내용

사물놀이패들을 앞세우고 의관을 갖춘 제례관들과 함께 모두 열을 맞추어 지신밟기 등 의 길놀이를 하며 풍악을 울리면서 차탄천에 준비된 제례 장소에 도착하면 서유방을 기 리는 제례를 지낸 후 준비한 음식과 술을 마시며 한바탕 놀다가 다시 길놀이를 하며 귀가한다.



(3) 수레울 길놀이의 구성

풍물놀이 팀과 도포를 입은 제주(삼헌관)와 집사 등이 풍악에 맞추어 길놀이를 하며 차탄천의 제례 장소로 향한다. 제례 장소에 다다르면 준비해간 제수를 진설하고 위패를 모시고 향을 피우며 축문을 읽는다.(이때에는 모두 무릎을 꿇고 축문 읽는 것을 경청한 다.)

축문이 끝나면 제주인 초헌관이 앞에 나가 잔을 올리고 두 번 절을 한다.

이 후 종헌관과 아헌관이 모두 차례로 잔을 올리고 절을 하여 제례를 끝낸다. 제례가 끝나면 준비해간 술과 안주를 내어 놓고 여럿이 함께 먹으며 이때에는 풍물놀이 팀이 신 명나는 사물놀이를 하며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모든 행사가 끝나면 제례 용 품을 모두 거두어 귀가할 준비를 하며 귀가할 때에도 사물놀이패들은 풍악을 울리며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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